최근에 항상 가족처럼 친하게 지내던 사촌형이 좋은 여성분과 분을 만나 부부의 연이 닿아 결혼을 하는데요 근데 기분좋은 소식도 잠깐 알고 보니 결혼 할 여자분이 동물 털 알레르기가 엄청나서 친척과 가족처럼 살던 강아지를 다른 집으로 보낼 수밖에 없는거 있죠 강아지와 살고있는 견주분들은 전부 동감할테지만 지금까지 생각치도 않았던 안산강아지파양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긴 거에요 그 이후로 주위 친척 친구 지인은 물론 그런쪽 관련 SNS 등등에 질문글을 쓰며 다 같이 찾아봤는데 즉시 맡을 수 있는 자격이 가능한 사람들이 안 계셨습니다 정말 안타깝고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지만 하는 수 없이 보내고 싶지 않던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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