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에는 마음 아프지만 그러면서도 안심되는 얘기를 조금 해볼까 합니다 제 얘기이기도 하고요 저희는 요번에 강아지보호소를 통하여 의정부유기견무료분양을 받았습니다 그때 겪은 이야기가 제가 남기는 글의 가장 중요한 주제라고 할 수가 있어요 어렸을 적부터 집 마당가에서 여러마리의 강아지들과 어울려 놀면서 큰 나에겐 멍멍이는 가족 그 이상의 아이라고 믿으며 함께 살아가고 있었어요 이러한 맘 덕분에 단순하게 반려동물을 기를까 하는 생각들을 안했는데요 대부분 아시겠지만 근래들어 상당수의 가정에서 반려견에 관심 있어하고 기르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요 그런만큼 버림받거나 파양되는 친구들도 상당수인데요 저의 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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